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uropa Universalis IV/공략/1티어 (문단 편집) ==== 식민제국 프랑스 ==== 프랑스의 경우 국가 아이디어로 원주민 동화 +50%, 반란율 -50% 보너스가 있다. 여기에 '원주민 교역 정책'까지 채택하면, 반란율이 제로가 되어 원주민 반란이 전혀 일어나지 않게 된다. 원주민 동화란, 쉽게 말해 식민지 개척이 끝났을 때 원주민의 수에 비례하여 교역품의 생산량이 증가하는 보너스를 말한다.[* 프로빈스의 기본 상품 생산량은 프로빈스의 생산 포인트 x 0.2이다. 그런데 식민지 프로빈스의 경우, 기본 생산량에다가 '원주민의 수/20000 '만큼 생산량이 추가되는데, 여기에 동화율 보너스만큼 추가율이 더 올라가게 된다. 예를 들면, 생산 1인 식민지 프로빈스에 원주민 인구가 1500이면, 상품 생산량은 0.2+1,500/20,000=0.2+0.075=0.275가 되는 것이다. 동화율이 50%라면 인구 보너스가 50% 증가하여, 0.2+0.1125=0.3125가 되는 것이다.] 프랑스가 원주민 교역 정책을 채택하면, 원주민 인구 보너스가 두배로 증가하는 셈이다. 그래서 다른 나라가 세운 식민지보다 적지만 더 부유한 식민지를 개척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말하자면 양이 아니라 질로 승부하는 나라라고 볼 수 있다. 더욱이, 원주민의 인구와 공격성에 비례하여 반란군의 크기와 빈도가 정해지기 때문에, 초반에 병종의 능력치가 낮을 때는 예산을 최저로 하면 아프리카같이 인구 많은 식민지에서는 원주민에게 패퇴하는 경우가 생긴다. 그에 반해 프랑스는 군대를 배치하지 않아도 생산적인 식민화가 가능하므로 초반에 예산적으로 매우 유리하다. 인구 보너스를 두배로 받는 셈이니,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그리고 자국으로 무역 가치를 끌고올 수 있는 노드에서 교역 중심지 위주로 식민지를 우선적으로 건설하는 것이 좋다. 신대륙에서는 카리브해(못먹으면 미시시피라도), 체서피크, 로렌스만이 보르도와 영국 해협 노드로 연결되므로 핵심 이익 지역이며, 아프리카에서는 반드시 상아해안의 교역 중심지를 선점하는 것이 좋다. 아니면 간단하게 포르투갈이랑 카스티야가 적당히 개척하게 한 다음에 해당 국가들을 전쟁으로 패서 식민지를 강탈하는 방법도 있다. 사실 아령 만들거도 생각하면 이게 더 간단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